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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7일 NLDS 3차전 선발 등판...상대는 '사이영상' 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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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에 선발로 등판한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치는 워싱턴 내셔널스와 NLDS 1차전을 앞두고 "류현진이 3차전, 클레이턴 커쇼가 2차전 경기 선발이다"고 밝혔다.

상대는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다. 그는 메이저리그 통산 6명에 불과한 업적인 양대리그에서 사이영상을 받은 투수다.

류현진은 7일 오전 8시 45분 워싱턴 내셔널파크에서 열리는 NLDS 3차전 원정 경기로 올 시즌 첫 포스트시즌에 나설 예정이다. 그는 원정 경기 4승 4패 평균자책점 2.72로 괜찮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올 시즌은 워싱턴을 상대로 홈과 원정에서 1번씩 선발 등판했는데 홈 성적이 더 좋았다. 5월 13일 홈경기 8이닝 1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원정 경기에선 8피안타 1볼넷 4탈삼진(1자책점)으로 승수를 쌓지 못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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