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권현진 기자 = 일본 배우 아야노 고 (あやのごう), 스기사키 하나(すぎさきはな)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9.10.4/뉴스1 rnjs337@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