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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호 태풍 '미탁' 이어 19호 태풍 '하기비스' 발생 가능성 제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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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기상전문업체 윈디닷컴에서 예상한 오는 12일 날씨 상황. 윈디닷컴

민간 기상전문업체 윈디닷컴에서 예상한 오는 12일 날씨 상황. 윈디닷컴


제18호 태풍 ‘미탁’이 한반도를 강타해 각종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19호 태풍 발생 ‘하기비스’에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민간 기상전문업체 ‘윈디닷컴’에 따르면 3일 전날인 2일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포착된 회전 기류가 태풍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열대 저기압 중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이 초속 17m 이상인 경우 태풍으로 분류된다.

예보에 따라 포착된 회전기류가 태풍으로 발달할 경우 올해 들어 19번째 태풍으로 ‘하기비스’라는 이름이 붙을 예정이다. ‘하기비스’는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빠름’을 의미한다.

만일 하기비스가 한반도에 접근할 경우 올들어 8번째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는 태풍으로 기록된다. 이는 1959년 이후 역대 최다 기록이다.

한편, 제18호 태풍 미탁이 남부지방을 관통한 뒤 이날 오전 6시쯤 동해로 빠져나갔다. 기상청에 따르면 미탁은 경북 울진 인근에서 시속 65㎞로 동해상으로 진출했다. 울릉도·독도의 태풍 경보는 이날 오후 1시 강풍 경보와 폭풍해일 주의보로 변경됐다.

기상청은 “오늘까지 강원도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바람이 예상된다”라며 “동해안에는 모레(5일까지) 높은 파도와 너울로 인해 만조 시간 침수 피해와 안전사고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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