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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외무 “이달 노딜브렉시트,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

서울경제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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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은 영국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방안과 관련해 수용할만한 제안을 내놓지 않는 한 예정대로 이달 31일 영국이 EU를 탈퇴하는 것이 가장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라고 말했다고 1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르드리앙 장관은 이날 의회 대정부 질의에 참석해 유럽연합은 영국의 테리사 메이 정부와 맺은 탈퇴협정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제안들을 놓고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런 제안들을 영국 정부가 내놓지 못하면 예정대로 10월 31일 노 딜 브렉시트(영국과 유럽연합이 최종탈퇴 합의 확정 없이 브렉시트가 이뤄지는 상황)가 이뤄지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이전 영국 정부와 EU가 합의한 브렉시트 협정안을 최선의 방안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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