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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주 PC방 순위] "시공은 여전히 돈다!" 히오스 20위권 재진입

게임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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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작스러운 e스포츠리그의 종료와 기존 세계관은 무시한 채 뜬금없이 등장한 신규 캐릭터 참전 등 이제는 희생가능성이 없어 보이던 히어로즈오브더스톰(이하 히오스)가 PC방 순위 20위권에 진입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물론 PC방 순위에 오른 게임들의 전반적인 순위하락의 영향이 크기는 하지만, 히오스는 전주대비 사용량이 5% 증가하며, 순위는 한 계단 상승해 20위를 다시 달성했다.

다만 21위에 오른 GTA5의 점유율이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고, 블소 토너먼트 월드 챔피언십을 앞두고 있는 '블레이드&소울'이 서서히 순위를 끌어 올리고 있어 히오스의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엔미디어플랫폼이 제공하는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에서 2019년 9월 4주(2019.09.23 ~ 2019.09.29) PC방 주간 리포트를 공개했다.

9월 4주 전국 PC방 총 사용시간은 약 2천 6백만 9십만 시간, 전주 대비 -2.5% 소폭 감소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는 주간 점유율 46.7%를 기록했다. 올해 주간 점유율 중 가장 높은 수치이자, 올해 첫 46%대 점유율이다. LOL은 오는 10월 서비스 10주년을 맞이한다.


지난주에 이어 블리자드의 게임들은 2주 연속 좋은 반응이다. 오버워치는 주간 사용시간 200만 시간을 넘기며 전주 대비 3.6%상승하며 3위를 지켰으며, 현재 전설 스킨을 받을 수 있는 ‘바스티온의 브릭 챌린지’가 진행 중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트도 전주 대비 비슷한 사용시간을 유지하며 6위와 7위로 각각 한 계단씩 상승해 전반적인 상승세가 눈에 띄었다.

메이플스토리는 전주대비 16.3% 감소하며 8위로 순위가 떨어졌지만, 국내 서비스 6000일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이번 주 반등이 예상된다.


카트라이더는 전주대비 3.4% 상승하며 두 계단 상승한 10위 올라섰다. 주말 동안 카트라이더는 리그 시즌 6주차가 성황리에 진행 됐다.


글 / 게임동아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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