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합뉴스 자료사진] |
(청주=연합뉴스) 청주시는 올해 말까지 18억원을 들여 흥덕구 송절동 산업단지 인근 폐도로에 미세먼지 차단 숲(1.5㏊)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시는 이곳에 키 큰 나무 등 3만1천5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곳은 대형 차량 주차장으로 이용되거나 무단 방치 차량으로 민원이 제기되는 곳"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
[연합뉴스 자료사진]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