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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돼지열병 확산 영향에 실적 부진…목표가↓-키움

이데일리 박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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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키움증권은 1일 CJ제일제당(097950)에 대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영향으로 바이오와 생물자원 부문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6만원에서 30만원으로 16.7%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36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때보다 11% 줄어들 것”이라며 “대한통운 제외기준 영업이익은 15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영향으로 라이신과 트립토판 시황이 예상보다 부진하면서 바이오 부문 실적 눈높이가 하향될 것”이라며 “생물자원 부문도 돈육 가격 회복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에 적자가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식품 부문도 가공식품 재고관리단위(SKU) 합리화에도 초기 수익성 개선 속도가 더디다”며 “현금 흐름 개선과 수익성 제고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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