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BS funE | 김지혜 기자] 배우 애쉬튼 커쳐가 아내 밀라 쿠니스와의 꿀 떨어지는 일상을 공개했다.
30일(한국 시간) 애쉬튼 커쳐는 자신의 SNS에 "디즈니랜드에서 마법 같은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애쉬튼 커쳐가 아내 밀라 쿠니스와 디즈니랜드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변함없는 금슬을 자랑했다.
최근 데미 무어는 자서전을 통해 애쉬튼 거쳐와의 결혼 생활을 폭로해 논란을 빚었다.
데미 무어는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전 남편인 애쉬튼 커쳐와의 결혼생활 도중, (커쳐에게) 세 명이 동시에 성관계를 갖자는 제안을 받았고, 나는 이를 허락했다"면서 "2010년 커쳐가 바람을 피웠지만 세 명의 성관계를 이유로 외도를 정당화하려고 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애쉬튼 커쳐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 좋은 말을 트위터에 하려다가 아들과 딸·아내를 보고 지웠다"라고 대응을 애써 참는 모습을 보였다.
☞ 다함께 Fun! SBSFunE 연예뉴스 [홈페이지]
☞ 공식 SNS [페이스북] 앱 다운로드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콘텐츠허브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