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는 모바일 퍼즐 게임 ‘애니팡 터치’의 신규 콘텐츠 ‘트레저 리그’를 추가했다.
‘트레저 리그’는 기존 퍼즐 스테이지의 턴제 퍼즐 맞추기와 별도로 운영되는 퍼즐 모드다. 퍼즐 블록을 제거해 주인공 캐릭터 ‘모카’를 화면 하단으로 이동시키며 묻혀 있는 보물 상자를 찾는 액션형 퍼즐로 기획됐다. 여기에 기존 ‘애니팡 터치’ 캐릭터 외에 원조 애니팡 캐릭터 ‘애니’와 ‘몽이’ 등도 등장한다.
선데이토즈 박성빈 PD는 “이번 업데이트는 신작 개발 수준의 기간과 개발력을 투입하며 애니팡 터치팀의 노하우를 담은 콘텐츠”라며 “기존 퍼즐 모드와 함께 퍼즐 게임 최고의 속도감과 액션감을 전할 ‘트레저 리그’로 퍼즐의 새로운 재미를 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레저 리그’는 기존 퍼즐 스테이지의 턴제 퍼즐 맞추기와 별도로 운영되는 퍼즐 모드다. 퍼즐 블록을 제거해 주인공 캐릭터 ‘모카’를 화면 하단으로 이동시키며 묻혀 있는 보물 상자를 찾는 액션형 퍼즐로 기획됐다. 여기에 기존 ‘애니팡 터치’ 캐릭터 외에 원조 애니팡 캐릭터 ‘애니’와 ‘몽이’ 등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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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토즈 박성빈 PD는 “이번 업데이트는 신작 개발 수준의 기간과 개발력을 투입하며 애니팡 터치팀의 노하우를 담은 콘텐츠”라며 “기존 퍼즐 모드와 함께 퍼즐 게임 최고의 속도감과 액션감을 전할 ‘트레저 리그’로 퍼즐의 새로운 재미를 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니팡 터치’는 선데이토즈에서 2매치 퍼즐 방식을 도입해 2016년 11월 출시한 모바일 퍼즐 게임이다. 링고, 모카 등의 새로운 애니팡 캐릭터들을 선보인바 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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