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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치고 들어온 중국게임… 국내 1·2·4위 싹쓸이

조선비즈 오로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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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임업체들이 올해 1~3분기에 이렇다 할 대형 신작 모바일게임을 내놓지 못하면서 한국 게임 시장은 중국 게임들이 뒤흔들었다.

29일 스마트폰 앱 마켓 분석 사이트인 게볼루션에 따르면, 종합 모바일게임 순위 상위 5위 중 중국산 게임이 1·2·4위를 차지했다. 국내 3대 앱 장터(구글플레이·앱스토어·원스토어)에서 게임 앱의 인기와 매출 순위를 종합한 결과다. 상위 5위권 내 한국 게임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5위)이 유일했다.

1위는 중국 게임사 릴리즈게임즈가 제작·배급한 '라이즈 오브 킹덤즈'로 집계됐다. 게임 사용자는 한국, 중국, 독일 등의 문명을 선택한 뒤 석기, 청동기, 철기 등 다양한 시대에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2위는 중국 게임사인 4399 네트워크가 개발한 '기적의 검'이다. 이 회사의 한국법인인 4399 코리아가 배급했다. 기적의 검은 홍보 모델로 배우 소지섭과 모델 겸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를 기용해 눈길을 끌었다. 4위 역시 중국 게임업체인 X.D. 글로벌이 만든 '오늘도 우라라 원시 헌팅 라이프'다. 석기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 게임은 사용자가 게임 속에서 공룡 등 괴수와 맞서는 모험가가 된 뒤 다른 게임 사용자와 함께 다양한 스타일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3위는 지난 2016년 중국 기업 텐센트에 인수된 핀란드 게임사 수퍼셀의 인기 게임 '브롤스타즈'다. 수퍼셀은 전 세계 브롤스타즈의 최고수를 가리는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을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 개최 기간인 오는 11월 15~16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오디토리움에서 열 예정이다.




오로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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