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검찰, '버닝썬' 윤 총경 수천만 원 공짜 주식 '뇌물' 혐의 포착

YTN 전준형
원문보기
'버닝썬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경찰총장'이라 불렸던 윤 모 총경의 수천만 원대 뇌물 혐의를 포착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윤 총경을 가수 승리 측에 소개해준 녹원씨엔아이 전 대표 정 모 씨가 윤 총경에게 수천만 원대 회사 주식을 준 정황을 잡고 사건 청탁 등에 대한 대가인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윤 총경이 승리의 동업자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로부터 식사와 골프 접대를 받은 의혹에 대해서도 범죄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어제 윤 총경이 근무했던 경찰청과 현재 근무지인 서울경찰청을 잇따라 압수수색 했지만, 사무실이 다른 용도로 바뀌거나 윤 총경 관련 물품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승리 등 연예인들의 단체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 총경은 지난 2016년 가수 승리와 동업자 유 전 대표가 차린 술집 단속 정보 등을 유출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윤 총경에 대해 직권남용 혐의만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뉴스를 사색하는 시간, 이슈를 재구성한 <시사의 온도>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2. 2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3. 3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4. 4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5. 5후쿠시마 원전 재가동
    후쿠시마 원전 재가동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