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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비상에 농식품부 국감마저 취소

연합뉴스 이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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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처분 작업 진행되는 강화 양돈농장(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 강화지역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린 27일 오후 국내 8번째로 ASF가 확진된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한 양돈농장에서 포클레인이 살처분 작업을 위해 땅을 파고 있다. 2019.9.27 tomatoyoon@yna.co.kr

살처분 작업 진행되는 강화 양돈농장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 강화지역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린 27일 오후 국내 8번째로 ASF가 확진된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한 양돈농장에서 포클레인이 살처분 작업을 위해 땅을 파고 있다. 2019.9.27 tomatoyo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 북부 지방을 위주로 확산하면서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마저 취소됐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2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당초 다음 달 2일로 예정됐던 국정감사가 취소된 것이 맞다"며 "아프리카돼지열병 사태의 심각성 때문"이라고 말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이에 따라 농식품부를 대상으로는 다음 달 18일로 예정된 종합감사만 시행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이달 17일 첫 확진 사례가 나온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이날까지 총 9건이 발생했다.

ts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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