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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연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농가 2곳 '음성'...의심 3건 추가 검사중

조선일보 최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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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도 양주와 연천에서 발생했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사례는 음성으로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오전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과 연천군 청산면에서 발생한 의심 사례는 음성 판정이 났다고 밝혔다.

인천시 강화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추가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판정이 내려진 가운데 26일 오전 초지교차로에서 강화도로 들어오는 차량들이 방역시설을 줄지어 통과하고 있다./뉴시스

인천시 강화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추가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판정이 내려진 가운데 26일 오전 초지교차로에서 강화도로 들어오는 차량들이 방역시설을 줄지어 통과하고 있다./뉴시스


이날 오전 신고가 들어왔던 강화군 강화읍 의심 사례와 저녁에 추가 신고된 양주시 은현면, 강화군 하점면 등 총 3건의 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아직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인천 강화군 삼산면 돼지농장에서 이날 ASF가 추가 확진되면서 ASF 국내 발생 건수는 7건으로 늘었다. 경기도 파주에서 첫 발생한 지 열흘 만이다.

[최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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