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거래소,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돈육선물시장 휴장

조선비즈 김유정 기자
원문보기
한국거래소는 26일 돈육선물 시장이 휴장에 들어간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이 '돈육대표가격 관리기준'에서 정한 축산물 도매시장의 과반수 휴장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거래 재개 일자는 추후 정할 예정이다.

거래소 측은 돈육대표가격을 관리하는 기준이 되는 도매시장 전체 11곳 중 10곳이 이날 문을 닫았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앞서 정부는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사례가 잇따르자 지난 24일 정오 전국에 돼지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내렸고 26일 정오를 기해 이를 48시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국의 돼지농장, 도축장 등의 출입과 이동이 통제되면서 축산물 도매시장 역시 대부분 문을 닫았다.

거래소는 지난 17일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처음으로 확인돼 정부가 48시간 동안 가축 등의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을 때도 축산물 도매시장이 절반 이상 문을 닫자 돈육선물시장을 휴장한 바 있다.

김유정 기자(kyj@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강타 정유미 결혼
    강타 정유미 결혼
  2. 2검찰국장 이응철
    검찰국장 이응철
  3. 329기 영철 정숙 결혼
    29기 영철 정숙 결혼
  4. 4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5. 5김민재 퇴장
    김민재 퇴장

조선비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