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국민경제자문회의 회의실에서 '제2차 5G+(플러스) 실무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5G+ 전략 추진계획과 5G 기반 신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실무위원회는 4월 발표된 5G+ 전략을 이행하기 위해 5월 출범했으며 10개 부처 실·국장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와 삼성전자, LG전자 등 제조사 관계자 18명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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