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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지 클루니의 아내 아말 클루니 근황 사진이 화제다.
25일(한국시간) 미국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의 인권 변호사 아내 아말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말 클루니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
공개된 사진 속 아말 클루니는 녹색 스커트에 녹색 트렌치 코트를 입고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조지 클루니는 지난 2017년 6월 56세의 나이에 첫 자녀를 얻었다. 쌍둥이 아들과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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