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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확산 막는다" |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 관련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
이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농림수산식품부가 축산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축산인이 참여하는 모든 모임을 취소하라는 공문을 내린 데 따른 것이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28일 하루 북구와 울산시수의사회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울산 북구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열지 않기로 했다.
또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울주군과 봉계한우불고기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울산시 울주군 두동면 봉계리에서 열리는 '봉계한우불고기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울산시와 울산축협이 주최·주관하는 햇토우랑 대축제도 중단하기로 했다.
이밖에 같은 날 울주군과 울산시축산인단체협의회가 여는 축산인 한마음대회도 하지 않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25일 "축산 관련 행사를 취소하는 것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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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현황 |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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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확산 막는다"[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19/09/25/PYH2019092510280006300_P2.jpg)
![[그래픽]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현황(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오전 인천 강화군 불은면의 한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개체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0eun@yna.co.kr](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19/09/25/GYH2019092500120004402_P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