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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30년 지난 노후 수도관 전량 교체···수돗물 안정 공급

서울경제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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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매설 30년이 지난 노후 수도관을 전량 교체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사업비 1,464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우선 매설된 지 30년이 넘은 수도관 가운데 교체가 시급한 주철 재질 수도관 84㎞ 구간과 밸브 1,712개를 앞으로 3년 내 폴리에틸렌 재질의 PE관 등으로 교체한다. 이를 위해 매년 50억 원을 투입했던 노후 수도관·밸브 교체사업 예산을 내년부터 200억으로 확대, 3년 동안 모두 540억 원을 투입한다. 현재 안산시 전역에 매설된 수도관 가운데 30년이 넘은 수도관은 164㎞ 구간으로, 교체 대상이 아닌 나머지 80㎞ 구간의 수도관은 PE관, 강관이다. /윤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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