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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내일 오전 6시 15분(한국 시간) 뉴욕에서 열려(종합)

아시아경제 황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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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숙소인 뉴욕 인터콘티넨탈 바클레이호텔에서 개최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월 30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월 30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뉴욕=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3일 오후 5시 15분(현지 시간) 뉴욕에서 한미정상회담을 갖는다.


정상회담 개최 장소는 문 대통령 숙소인 뉴욕 시내 인터콘티넨탈 바클레이호텔이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한미정상회담 개최 시간과 장소를 공지했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이번이 9번째이며 지난 6월 30일 청와대에서 개최한 양자회담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문 대통령 숙소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북한이 요구하는 체제 보장과 제재 해제 등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전날 뉴욕 시내 '쉐라톤 뉴욕 타임스퀘어 호텔'에 마련된 한국 기자단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한미 정상회담 의제를 묻는 질문에 "북한은 하노이 회담 이후 안전 보장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며 "안전 보장에 대한 북한 구상이 무엇인 지에 대해 예측하고 그게 어떤 함의가 있는 지에 대해 (한미) 공조를 통해 분석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협상이 시작되면 어떤 경과를 거쳐 나갈 것인지 공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 장관은 또 "지금으로서 제일 중요한 것은 북미 간 비핵화 실무협상이 재개되는 것"이라며 "하노이 회담 후 실질적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는데, 실무협상 테이블에서 북미가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뉴욕=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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