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이낙연 총리 "아프리카돼지열병 남하에 방역태세 강화"

아시아경제 이종길
원문보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이낙연 국무총리는 23일 경기 김포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되자 "양돈농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방역태세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파주, 연천에 이어 세 번째, 한강 이남에서는 처음"이라며 이 같이 적었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는 김포 통진읍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정 판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일주일 사이 세 번째 발생이다. 이 전염병은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 18일 경기 연천군에서 연이어 발병한 바 있다.


이번 발병은 한강 이남에서 발생한 첫 사례다. 김포 농장은 먼저 확진된 파주 농장으로부터 약 13.7㎞, 연천 농장으로부터 45.8㎞ 각각 떨어져 있다. 이 때문에 치사율 100%에 이르는 이 병이 남하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마크롱 조롱
    트럼프 마크롱 조롱
  2. 2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3. 3김민재 뮌헨 퇴장
    김민재 뮌헨 퇴장
  4. 4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