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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MLB 첫홈런 친 뒤 한 말 “이날 경기 중 제일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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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 5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홈런을 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P연합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 5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홈런을 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P연합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첫홈런을 기록한 데 대해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다고 자평했다.

류현진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이날 그는 0대 1로 뒤진 5회 말 선두 타자로 등장해 상대 선발 안토니오 센사텔라(베네수엘라)의 시속 151㎞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담을 넘겨 MLB 대포를 쏘아올렸다.

이번 솔로홈런의 비거리는 119m, 타구 속도는 시속 163㎞였다.

류현진은 경기 직후 “내 홈런이 나온 뒤 팀이 대량 득점했다”며 ”그 타석이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타석에 들어서면서 배트에 맞히겠다는 생각만 했다”며 “낮 경기라서 넘어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밤 경기였으면 넘어가지 않았을 것”이라며 ”좋은 홈런이었다”고 부연했다.

다저스타디움은 습도가 많은 밤보다 건조한 낮에 타구가 잘 뻗어나가는 특성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다저스는 5회 말 이어진 무사 만루의 찬스에서 4번 타자인 코디 벨린저(미국)의 그랜드 슬램을 터뜨린 데 힘입어 5-1로 리드,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한편 이날 류현진은 7이닝, 6피안타(2피홈런), 3실점의 호투로 시즌 13번째(5패) 승리를 챙겼다.

다저스는 7-4로 승리, 시즌 100승(56패) 고지에 올랐다.

김용준 온라인 뉴스 기자 james109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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