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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추신수 한국인 빅리거 투타 최초 동반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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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류현진.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LA다저스 류현진.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코리안 몬스터와 추추 트레인이 같은 날 홈런을 쏘아 올렸다. 한국인 빅리거가 같은 날 홈런을 때려낸게 처음은 아니지만 투수와 타자가 같은 날 홈런을 쏘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먼저 축포를 쏘아 올린 것은 류현진(32·LA다저스)이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와 홈경기에서 5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안토니오 센자텔라를 상대로 우중월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한국인 투수 중 박찬호(전 LA다저스), 백차승(전 샌디에이고)에 이은 세 번째 기록이다.
텍사스 추신수.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텍사스 추신수.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이어 콜로세움에서 오클랜드를 상대한 추신수(37·텍사스)가 1회초 초구 선두타자 홈런으로 자신의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상대 우완 선발 태너 로어크가 던진 91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걷어 올려 비거리 140m짜리 대형 아치를 그려냈다. 지난 2010년 클리블랜드시절과 텍사스로 이적한 2015년 2017년 각각 터트렸던 22홈런을 넘어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을 작성했다.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같은 날 홈런을 친 것은 2015년 9월 9일 당시 강정호(피츠버그)와 추신수가 신시내티전과 시애틀전에서 각각 때려낸 게 최초 기록이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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