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윤계상이 반한 우아한 외모..."셀카놀이 ㅎㅎ"

사진=이하늬 SNS

금일(22일) 채널 OCN에서 영화 '범죄도시'가 방송되는 가운데 윤계상의 연인 이하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하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헤메스가 맘에 드는 날 누리는 부담 백배 셀카놀이 ㅎㅎ . 거의 매일하는 뷰티습관 #엘리닉 여러분들의 매일 삶속에 있는 좋은 뷰티습관은 무엇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하늬가 카메라를 향해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윤계상이 반할 수밖에 없는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2013년 연인임을 밝히고 공개 연애를 하고 있다.

한편 이하늬의 나이는 1983년 생으로 올해 만 36세이며 윤계상은 1978년 생으로 올해 만 41세이다.

조윤 기자 joyu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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