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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아프리카 대륙에 e스포츠 한류 전한다

머니투데이 김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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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CFS 인비테이셔널 이집트2019 개최… 총 상금 3만달러]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CFS 인비테이셔널 이집트2019’의 대회를 위한 선수단 오리엔테이션 및 연습시설 제공, 아랍 현지 중계 시스템 점검 등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CFS 인비테이셔널 이집트 2019는 FPS(1인칭슈팅)게임 ‘크로스파이어’로 진행된다.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카이로 스타디움 실내 홀에서 21일(현지시간) 개최된다. 총 상금은 3만달러(약 3600만원)다.

대회 이틀 전인 19일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3개 팀들이 카이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의 대표이자 글로벌 최강팀인 슈퍼 발리언트 게이밍을 필두로 CFS의 유럽 최고의 명문 팀인 ‘골든 파이브’,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올 탤런트 팀’ 등이 해외에서 초청됐다. 또 개최국인 이집트 홈팀으로 ‘아누비스 게이밍’도 참가한다.

스마일게이트도 아프리카에서 열리는 첫 대회인 점을 감안해 일찌감치 대회준비를 위해 임직원들을 파견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이들은 19일 대회가 열릴 카이로 스타디움 실내홀 컴플렉스를 방문, 무대 설치를 비롯해 현장 네트워크 및 대회 서버 상황, 방송 송출 장비들을 살펴봤다. 이번 대회를 위해 이집트 정부에서도 직접 지원에 나섰다.

여병호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실장은 “아프리카에서 열리는 첫 번째 CFS인 만큼 남은 시간 철저하게 준비해 최고의 대회를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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