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北통신 "파주서 돼지열병 발병"…南매체 인용해 전해

연합뉴스 정성조
원문보기
초동 방역 철저(파주=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8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경기도 파주시의 한 양돈농장에서 방역지원팀 관계자들이 현장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소독을 하고 있다. 2019.9.18 utzza@yna.co.kr

초동 방역 철저
(파주=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8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경기도 파주시의 한 양돈농장에서 방역지원팀 관계자들이 현장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소독을 하고 있다. 2019.9.18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북한 매체가 남측 파주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한 사실을 남측 언론을 인용해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9일 오후 "남조선 MBC 방송에 의하면 경기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였다고 한다"며 "파주시의 한 농가에서 기르던 돼지가 이 병에 걸렸다는것이 17일 판명됐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남측의 돼지열병 발병 사실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중앙통신은 이밖에 다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정부는 18일과 19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연락대표 접촉을 통해 돼지열병 발생 상황을 알리고 남북 방역협력 추진 필요성을 제기하는 대북 통지문을 전달했으나, 북측은 아직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북한은 지난 5월 말 자강도 우시군에서 ASF가 발병했다고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알렸다. 그러나 이후 ASF 관련 진행·대응 상황을 따로 발표하지 않았으며, 남측의 방역 협력 제안에도 답변하지 않았다.

xi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2. 2산불 진화 총력
    산불 진화 총력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의
    트럼프 그린란드 합의
  4. 4김민재 뮌헨 퇴장
    김민재 뮌헨 퇴장
  5. 5하나카드 V2 달성
    하나카드 V2 달성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