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인천·포항 이어 이번엔 청주서 ‘검붉은 수돗물’

헤럴드경제 박승원
원문보기
수돗물 수질검사 모습. [연합]

수돗물 수질검사 모습. [연합]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지난 5월 인천과 8월 경북 포항에서 검붉은 수돗물이 나와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이번에는 청주의 한 중학교 수도에서 이물질이 섞인 물이 나와 청주시가 원인 조사에 나섰다.

18일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 학교에서는 지난달 23일부터 최근까지 수차례 이물질이 섞인 수돗물이 나온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상수도사업본부 이달 두번에 걸쳐 학교 인근 상수도 관로를 청소하는 한편 이물질 발생 원인을 확인하는 한편, 이 학교 수돗물을 채취해 이물질의 성분도 조사하고 있다.

또 이 학교의 상수도공급을 중단하고, 급수차와 생수를 지원했다.

이 학교 관계자는 “지난달 하순부터 가끔 수돗물에서 검붉은 이물질이 발견됐다”며 “학생들은 정수기에서 나오는 물을 식수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power@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3. 3씨엘 미등록 기획사 운영
    씨엘 미등록 기획사 운영
  4. 4트럼프 가자 평화위
    트럼프 가자 평화위
  5. 5푸틴 그린란드 매입가
    푸틴 그린란드 매입가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