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파주에 이어 연천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24일 출발 예정이던 국외연수 일정을 취소했다고 18일 밝혔다.
농정해양위는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의원 11명이 모두 참여해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등 북유럽 3개국으로 국외연수를 갈 예정이었다.
앞서 농정해양위는 파주 농가에서 국내 첫 ASF 발병이 확인된 전날 도의회에서 경기도 축산부서 공무원들과 긴급회의를 열어 신속한 초동조치 등 대책을 논의했다.
농정해양위는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의원 11명이 모두 참여해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등 북유럽 3개국으로 국외연수를 갈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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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책회의 |
앞서 농정해양위는 파주 농가에서 국내 첫 ASF 발병이 확인된 전날 도의회에서 경기도 축산부서 공무원들과 긴급회의를 열어 신속한 초동조치 등 대책을 논의했다.
박윤영(민주·화성5) 농정해양위원장은 회의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폐사율이 최대 100%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인 만큼 확산하면 국가적 재앙이 될 수 있다"며 "초동조치부터 최고 강도 대응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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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책회의[경기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19/09/18/AKR20190918098800061_01_i.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