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비즈 언론사 이미지

거래소,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결정 기한 내달 11일로 연기

조선비즈 김유정 기자
원문보기
한국거래소가 코오롱티슈진에 대한 최종 상장폐지 결정 기한을 다음달 11일로 연기했다. 인보사 관련 미국 임상 3상 재개 여부나 검찰 수사 상황을 보고 결정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18일 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이날까지로 예정된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안건 심의 일정을 미루기로 결정했다. 코스닥 상장규정 시행세칙에 따라 필요한 경우 15일 이내로 심의 기한을 한 차례 연장할 수 있다.이에 따라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 심의를 15일 뒤인 다음달 11일 이내에 열기로 했다.

앞서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달 26일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를 열고 코오롱티슈진에 대해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거래소는 퇴행성 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의 임상 3상이 개시됐다고 보기 어렵고 인보사 관련 허위 정보를 토대로 투자자를 모집했다고 판단했다.

김유정 기자(kyj@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트럼프 가자 평화위
    트럼프 가자 평화위
  3. 3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4. 4대통령 피습 테러
    대통령 피습 테러
  5. 5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조선비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