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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고가 169만9000원…E마운트 첫 F2.8 조리개 채용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소니코리아가 렌즈교환식 카메라 생태계를 확충했다.
소니코리아(대표 오쿠라 키쿠오)는 APS-C 타입 E마운트 표준 줌렌즈 'SEL1655G'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F2.8 고정 조리개다. 접사 최단거리는 33센티미터다. 무게는 494그램이다. 출고가는 169만9000원이다. 18일부터 예약판매 25일부터 정식판매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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