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박준금 나이 관심…김보연과 5살 차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원문보기
MBC 예능프로그램 '낭만클럽' 방송 일부.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프로그램 '낭만클럽' 방송 일부.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MBC 예능프로그램 '낭만클럽'에 배우 박준금이 출연해 그의 나이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6일 첫 방영된 MBC '낭만클럽'에는 박준금과 배우 김보연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박준금은 과거사를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신인시절) 처음에는 너무 욕을 많이 먹고 야단을 맞았다. 집에서 그런 적이 없었다"며 "그때 당시 대본을 보면 눈물 자국이 가득했다"고 전했다.

박준금은 1962년생으로 올해 58세이다. 함께 출연한 김보연은 1957년생으로 박준금과 5살 차이 난다.

한편 6부작인 '낭만클럽'은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음악으로 추억하고 음식으로 위로받는 라이브 음악 토크쇼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LAFC
    손흥민 LAFC
  2. 2아이브 안유진 가요대전
    아이브 안유진 가요대전
  3. 3미르 결혼식 논란
    미르 결혼식 논란
  4. 4윤종신 건강 악화
    윤종신 건강 악화
  5. 5파워볼 복권 당첨
    파워볼 복권 당첨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