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SKT-에릭슨 2배 빠른 5G전용통신 첫 성공

서울경제 임진혁 기자
원문보기
단말·기지국·코어장비 연결
접속속도 2배, 데이터 처리 효율 3배↑
SK텔레콤(017670)(SKT)이 유럽 통신장비회사 에릭슨과 함께 국내 이동통신사 최초로 5세대 이동통신서비스(5G) 전용 단독규격(SA)기반의 단말과 기지국, 핵심 장비를 활용한 데이터 통신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현재의 5G 네트워크는 롱텀에볼루션(LTE) 시스템을 함께 쓰는 복합(NSA) 규격 방식이어서 통신속도 등을 높이는 데 일정한 한계가 있다. 반면 SA방식은 5G전용이어서 2배 이상의 통신 접속 속도와 3배 이상의 데이터 처리 효율성을 낼 수 있다. 5G SA 통신을 이용하면 네트워크를 물리와 가상 네트워크로 분리해 고객 상황에 맞춰 트래픽 품질을 보장하는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여러 기능을 조합할 수 있는 ‘기능 모듈화’ 등 5G 핵심 기술도 구현할 수 있다. SKT는 SA 방식 5G 통신을 내년 상반기 중 상용화할 계획이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이해찬 전 총리 운구
    이해찬 전 총리 운구
  4. 4김지유 연하남
    김지유 연하남
  5. 5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미유키 위닝샷 삼성생명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