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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우 해설위원 "휴식 취한 류현진, 투구수 관리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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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로테이션 한 번을 쉬며 체력을 보충한 LA 다저스 류현진이 13승 재도전에 나선다.

류현진은 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의 씨티필드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이날 류현진은 사이영상 경쟁을 하고 있는 제이콥 디그롬과 맞대결을 펼친다.

류현진은 8월부터 급격한 부진에 빠졌다. 8월 4경기에서 1승3패, 평균자책점 7.48로 고개를 숙였다. 지난 5일 콜로라도전에서도 4⅓이닝 3실점으로 3경기 연속 5회를 버티지 못하고 내려왔고, 다저스 벤치는 류현진이 한 차례로 로테이션을 건너뛰며 휴식을 취하도록 했다.

MBC스포츠플러스 송재우 해설위원은 "류현진이 부진에 빠진 이유는 체력 저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 번 쉬어가면서 그만큼 시간을 벌고 나왔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며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면 초반에는 실점 없이 나아가다가 4회, 5회에 투구수가 올라가면 급격하게 무너진다. 체력이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 메츠를 상대하는 것에 대해서는 "상대팀에 좋은 선수들이 많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본인의 리듬을 찾아야 한다. 부드러운 폼이 장기인 류현진이 최근에 보면 몸에 힘을 많이 주고 공을 던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면서 이닝을 전처럼 쉽게 풀지 못하고 있다. 전반기처럼 투구수 관리를 하면서 버텨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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