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시련의 기성용에게 기회 오나…뉴캐슬 미드필더 롱스태프 결장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기성용이 지난달 17일 노리치 시티전에서 헤딩하고 있다. 출처 |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기성용이 지난달 17일 노리치 시티전에서 헤딩하고 있다. 출처 |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기성용이 새 시즌 시련의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리버풀전에서 반전을 이룰지 주목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 소속 미드필더 기성용은 2019~2020시즌 들어 새 경쟁에 직면하고 있다. 뉴캐슬은 프리미어리그 4경기, 리그컵 한 경기를 치렀는데 기성용은 2라운드 노리치 시티전에서 선발로 나와 75분을 뛴 것이 전부다. 1,3,4라운드에선 아예 18인 엔트리에 빠졌다. 리그컵 레스터 시티전에선 엔트리에 들었으나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올 여름 뉴캐슬 지휘봉을 새로 잡은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5백 중심의 선 굵은 축구를 펼치고 있어 패스와 소유 능력이 좋은 기성용에게 기회가 가지 않고 있다. 그러나 14일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릴 예정인 리버풀과 원정 경기에선 사정이 달라질 수 있다. 주전 미드필더 션 롱스태프가 훈련 중 발목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브루스 감독은 리버풀전 기자회견에서 그의 결장을 공언했다. 이에 따라 포지션이 겹치는 기성용이 일단 18인 엔트리에라도 들 수 있을지 궁금하게 됐다. 롱스태프는 기성용이 UAE 아시안컵 본선에 참가하느라 자리를 비운 지난 1월 기회를 잡아 주전까지 올라섰다.

기성용은 뉴캐슬과 이번 시즌까지 2년 계약을 작년 여름에 체결했다.

silva@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4. 4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5. 5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