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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 휴전선언 불구 이들립 지역 폭격"

연합뉴스 유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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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시리아 내 마지막 반군 거점인 북서부 이들립 지역이 12일(현지시간) 정부군의 폭격을 받았다고 국제감시기구와 현지 주민들이 전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이날 정부군 전투기들이 이들립주 남부 마을들을 공습했다고 소개했다.

이날 공습은 지난 8월 31일 시리아 정부군과 이들을 지원하는 러시아군이 이들립 지역 휴전을 선언한 뒤 첫 공격이라고 관측소는 설명했다.

정부군 폭격받은 시리아 이들립 반군 마을(알-타흐 AFP=연합뉴스)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시리아 이들립 주의 알-타흐 마을이 정부군의 폭격으로 파괴된 모습. 
이들립을 포함한 시리아 북서부는 2011년 '아랍의 봄' 민중 봉기 이후 8년째 정부군과 대치 중인 반군의 마지막 저항 거점이다.

정부군 폭격받은 시리아 이들립 반군 마을
(알-타흐 AFP=연합뉴스)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시리아 이들립 주의 알-타흐 마을이 정부군의 폭격으로 파괴된 모습. 이들립을 포함한 시리아 북서부는 2011년 '아랍의 봄' 민중 봉기 이후 8년째 정부군과 대치 중인 반군의 마지막 저항 거점이다.



cj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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