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윤유선, 남편 이성호 판사 빼닮은 아들·딸 붕어빵 비주얼 '관심'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원문보기
배우 윤유선이 화제인 가운데 남편 이성호 판사를 쏙 빼닮은 딸과 아들의 모습까지 주목받고 있다./TV조선

배우 윤유선이 화제인 가운데 남편 이성호 판사를 쏙 빼닮은 딸과 아들의 모습까지 주목받고 있다./TV조선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배우 윤유선이 화제인 가운데 남편 이성호 판사를 쏙 빼닮은 딸과 아들의 모습까지 주목받고 있다.

12일 관심을 모은 윤유선은 올해 나이 51세로 지난 1974년 영화 '만나야 할 사람'으로 데뷔했다.

이성호 판사와 결혼한 윤유선은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다.

앞서 방송을 통해 공개된 윤유선의 딸과 아들은 부모님을 빼닮은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윤유선은 최근 ‘인생술집’에서 “친구 남편이 소개해줘서 만났다"며 “그때도 판사였는데 저는 판사를 할아버지들이 하는 건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고지식할 거 같아서 처음에 안 만난다고 했다. 그런데 만나봤더니 천재와 바보를 넘나들면서 웃기더라”라며 “남편이 두 번째 만남에 말을 놓고 만난 지 일주일 만에 결혼하자고 했다. '더 만나 봐야지'라고 했더니 '넌 내가 딱 맞아'라고 그랬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대통령 성탄 미사
    대통령 성탄 미사
  2. 2김병기 의원 논란
    김병기 의원 논란
  3. 3중국 워게임 시뮬레이션
    중국 워게임 시뮬레이션
  4. 4현대건설 7연승
    현대건설 7연승
  5. 5충무로역 인근 건물 화재
    충무로역 인근 건물 화재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