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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이즈미 신지로 환경상…'전후 최연소 남성 각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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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4차 아베 재개조 내각에서 환경상에 기용된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중의원 의원이 11일 총리관저에 도착했다. 올해 38세인 그는 역대 3번째로 어린 각료다. 고이즈미 환경상은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郎) 전 총리의 차남이다. 2019.09.011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4차 아베 재개조 내각에서 환경상에 기용된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중의원 의원이 11일 총리관저에 도착했다. 올해 38세인 그는 역대 3번째로 어린 각료다. 고이즈미 환경상은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郎) 전 총리의 차남이다. 2019.09.011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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