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강준 기자] 쏠리드가 케이티에 92억9235만원 규모의 5G 광중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4.17%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 종료일은 2020년 8월 31일이다.
이강준 기자 Gjlee10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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