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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쇼' 강은아, 똑 부러지고 야무진 '정지현' 역 완벽 소화..'시선 집중'

서울경제 김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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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쇼’ 강은아가 솔직함과 순수함을 오가는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강은아는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연출 신용휘, 김정욱/극본 설준석/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롯데컬처웍스/기획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정수현(이선빈 분)의 하나뿐인 여동생 ‘정지현’ 역으로 분했다.

지난 8월 26일 첫 방송된 ‘위대한 쇼’에서 지현은 언니 수현의 속마음을 간파하는 똑 부러진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그는 수현과 강준호(임주환 분)의 데이트 소식을 듣고 들뜬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곧 “난 그 아저씨 별로야. 난 대한 오빠가 좋거든”라고 말했다. 수현이 의아해하자 “멋있잖아. 버스에 달려들어서 애도 막 구하고”라며 10대 소녀다운 귀여움으로 풋풋함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지현은 아침을 먹던 중 수현의 표정만 보고도 그의 기분을 단번에 알아채고 위대한(송승헌 분)과 다퉜냐고 물었다. 수현이 부정하자 지현은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라던데”라며 그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말을 했다. 이어 왜 자꾸 본인과 대한을 엮냐는 말에 “나 때문인 것 같아서, 언니가 대한 오빠 밀어내는 게”라는 예상치 못한 대답을 해 수현을 놀라게 하기도.

또한, 지현은 수현과 한다정(노정의 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를 포기하지 않고 낳겠다는 다정의 결심에 그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수현은 다정이 처한 상황을 이해한다고 하며 “누구나 절대 놓을 수 없는 게 있거든”이라고 말을 했고, 지현은 “언니도 있어? 절대 놓을 수 없는 거?”라고 되물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처럼 강은아는 똑 부러지고 야무진 성격의 ‘정지현’ 역으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그는 솔직하고 털털한 면모를 보여주다가도 수현의 연애 얘기에는 순수하고 해맑은 모습을 드러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앞으로 신예 강은아가 보여줄 또 다른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강은아를 비롯해 송승헌, 이선빈, 임주환, 노정의 등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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