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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귀성길에는 다운로드로”

서울경제 임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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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이 사용법 소개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추석을 맞아 유용한 사용법을 11일 소개했다. 귀성길 차안에서는 다운로드를 활용하고 가족이 모였을 때는 TV 대화면을 이용하는 식이다.

모바일 기기에서 넷플릭스 앱을 실행하고 보고 싶은 쇼를 선택해보면 에피소드나 쇼 아래에 저장 다운로드가 있다. 평소에는 스트리밍으로 보더라도 이동 중 차 안에서는 다운로드 후 재생할 때 더 안정적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스마트 다운로드 기능은 모바일 기기가 와이파이 환경에 연결됐을 때 자동으로 시청중인 시리즈 다음 회차를 저장하기 때문에 데이터 걱정을 덜 수 있다.

가족이 모여있을 때는 인터넷이 연결된 스마트 TV나 노트북, 태블릿 등 조금 더 큰 화면에서도 즐길 수 있다. 인터넷(IP)TV U+TV에서는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미뤄둔 드라마를 정주행하고 싶다면 넷플릭스를 한 달만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편당 과금이 아닌 기간 정액제여서 제한 없이 감상할 수 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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