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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제이콥 배덜런 "톰홀랜드, 할리우드 첫 친구..'브라더'라 불러"

아시아경제 이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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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연예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이콥 배덜런이 톰 홀랜드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제이콥 배덜런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IPTV 공개를 앞두고 국내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톰홀랜드는 처음 사귄 영화계 친구”라고 말했다.


이날 제이콥 배덜런은 ‘스파이더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톰 홀랜드에 대해 “영화계에서 처음으로 사귄 친구”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제이콥 배덜런은 “톰 홀랜드는 모든 사람이 편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다”라며 “실제 ‘브라더’라고 부를 만큼 친한 친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사이에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란다”라며 “톰 홀랜드가 없었다면 지금의 제가 아닐 것”이라고 전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스파이더맨이 유럽 곳곳을 누비면서 적들과 싸우는 동시에 고등학생으로서의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7월 개봉해 국내 800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제이콥 배덜런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톰 홀랜드가 연기한 피터 파커의 절친 네드 리즈 역을 맡았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IPTV 서비스는 11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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