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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르크메니스탄] 이란전과 비슷, '플랜A 가동' 벤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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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지난 평가전에서 파격 실험을 감행했던 파울루 벤투 한국대표팀 감독이 이번에는 플랜A 카드를 꺼내들었다.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0일(한국시간)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에 위치한 코페트다그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H조 1차전 투르크메니스탄전에 손흥민과 황의조를 최전방에 내세운 4-4-2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다이아몬드 형식의 중원 구성에서 황인범(벤쿠버)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격한다. 나상호(FC도쿄)와 이재성(홀슈타인 킬)은 좌우 날개를 책임진다. 정우영(알 사드)은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는다.

포백은 좌우 풀백에 김진수(전북)와 이용(이상 전북)이 나선다. 센터백 자리는 김영권(감바 오사카)과 김민재(베이징 궈안)로 구성된다. 골문은 김승규(울산)가 지킨다. 다만 킥오프 전에 4-3-3 전술로 변형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황의조 원톱에 손흥민이 좌측 날개로 이동한다.



이는 지난 6월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평가전 라인업과 유사하다. 벤투 감독이 수비형 미드필더에 백승호(다름슈타트), 골키퍼에 조현우(대구), 좌측 풀백에 홍철(수원삼성)을 기용한 것만 빼면 이번과 동일하다.

당시 공격진은 이날과 똑같다. 황의조와 손흥민이 위협적인 슈팅을 몇차례 선보였으며, 나상호도 전반 43분 이용의 크로스를 논스톱 슛으로 이어갔지만 크로스바를 때리는 등 날카로운 공격력을 뽐낸 바 있다.

한국은 황의조가 후반 12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5분 뒤 김영권이 자책골을 기록하며 이란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앞서 실험한 바 있는 전술을 꺼내둔 벤투호가 투르크메니스탄을 상대로 귀중한 승리를 따낼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진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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