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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투르크메니스탄] 벤투호, 손흥민·황의조 투톱...이강인·김신욱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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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손흥민(27·토트넘)과 황의조(27·보르도)가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에 나서는 벤투호의 공격을 이끈다.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의 코페트다그 스타디움에서 투르크메니스탄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1차전을 치른다.

지난 5일 최종모의고사격이었떤 조지아전에서 파격 전술을 꺼냈던 벤투 감독은 본 무대에서는 기존의 전술을 택했다.

최전방에는 손흥민과 황의조가 자리하고, 미드필드 지역에는 황인범, 나상호, 이재성, 정우영이 다이아몬드형으로 뛴다. 수비라인에는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이용이 출전하며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낀다.

많은 관심을 모았던 ‘아시아 즐라탄’ 김신욱(31·상하이 선화)은 벤치 명단에서 시작한다.

벤투 감독이 과연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이라는 대업을 이룰 수 있을까. 그 시작은 투르크메니스탄전이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대한축구협회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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