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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발사체 330km 비행···발사체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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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달 24일 오전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이동식미사일발사대를 이용, 동해를 향해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하는 장면을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공개했다. 연합뉴스

북한이 지난달 24일 오전 함경남도 선덕 일대에서 이동식미사일발사대를 이용, 동해를 향해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하는 장면을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공개했다. 연합뉴스


북한이 10일 오전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오전 6시53분과 7시12분쯤 평안남도 개천 일대에서 동쪽으로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발사체의 최대 비행거리는 약 330km로 탐지됐다고 합참은 설명했다. 합참은 “추가적인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이라고 했다.

합참은 “북한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일체 행위는 한반도 긴장 완화 노력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재차 촉구한다”라며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날 발사체를 서쪽에서 동쪽으로 내륙을 관통해 발사했다. 이 때문에 이번 발사체는 지난달 10·16일에 시험발사한 ‘북한판 에이태큼스’나 같은 달 24일에 쏜 ‘초대형 방사포’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내륙 관통을 통해 새로운 무기체계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과시하려 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정희완 기자 rose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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