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검찰단체사표환영' 실검에 조국 과거 발언 재조명

머니투데이 박가영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2011년 토크콘서트서 "검찰 나가시겠다면 빨리 보내 드려야" 발언]

조국 법무부 장관/사진=뉴시스

조국 법무부 장관/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재가하면서 실시간 검색어 전쟁에 다시 불이 붙었다. 조 장관 임명 소식이 전해진 후 '검찰단체사표환영'이 실검에 오르면서다.

9일 오후 4시 기준 '검찰단체사표환영'이 포털사이트 다음 실시간 이슈 검색어 2위에 자리했다. 같은 시각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에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검찰단체사표환영'은 조 장관이 임명되면서 그의 지지자들이 검찰에 대한 직접적인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조 장관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소환하지 않고 사문서위조 혐의로 기소한 데 따른 항의 표시이기도 하다.

/사진=포털사이트 다음 캡처

/사진=포털사이트 다음 캡처



'검찰단체사표환영' 실검 띄우기에 동참한 누리꾼 A씨는 "조 장관이 임명되면 검찰 수뇌부가 집단 사표를 던진다는 얘기도 나오지 않았냐. 원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게 맞다"고 말했다.

'검찰단체사표'로 실검 전쟁이 또다시 격화하며 이와 관련된 조 장관의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쏠린다. 조 장관은 2011년 12월 노무현재단이 주최한 토크콘서트에서 검찰개혁과 관련해 "나가시겠다고 하면 (검찰을) 빨리 보내 드려야 한다. (검사들이) 집단 항명을 해서 사표를 제출하면 다 받으면 된다"며 "로스쿨 졸업생 중에서 검사보를 대거 채용해 새로운 검찰을 만들면 된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검찰단체사표환영'에 맞불을 놓는 '문재인 탄핵'도 실검 차트에 등장했다. 이에 문 대통령 지지자들은 '문재인 지지'를 실검에 올리며 대응하고 있다.

박가영 기자 park0801@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2연승
    안세영 2연승
  2. 2정무수석 홍익표
    정무수석 홍익표
  3. 3무인기 윤석열 대통령실
    무인기 윤석열 대통령실
  4. 4손흥민 토트넘 위기
    손흥민 토트넘 위기
  5. 5레오 현대캐피탈 선두 추격
    레오 현대캐피탈 선두 추격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