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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 노엘 "처벌 달게 받겠다, 활동 중단" 사과

SBS 한소희 기자(han@sbs.co.kr) h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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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장용준 씨, 래퍼 노엘이 소속사 인디고뮤직 SNS를 통해 정말 죄송하고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피해자에게도 죄송한 마음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경찰 수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고 처벌도 달게 받겠다며 앞으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씨는 오늘(7일) 새벽 두 세시쯤 마포구 관내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소희 기자(h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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