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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진한 류현진, 11일 선발등판 대신 휴식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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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2014. 4.23.로스앤젤레스 (미 캘리포니아주)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LA 다저스 류현진2014. 4.23.로스앤젤레스 (미 캘리포니아주)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배우근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류현진이 다음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지며 휴식을 취한다.

류현진은 지난 5일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했다. 다음 등판은 11일 볼티모어와의 원정경기 선발등판 예정이었다.

그러나 현지 매체에 따르면 LA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1일 볼티모어전에 류현진을 올리지 않고 휴식을 처방한다는 입장이다.

올시즌 특급 활약을 펼쳤던 류현진은 지난달 18일 애틀랜트 전부터 부진에 빠졌다.

최근 4경기에서 6이닝 미만 투구에 3자책점 이상을 기록했다. 결국 1점대 방어율은 2.45로 상승했다.

류현진은 공식 인터뷰를 통해 체력 문제가 아닌 밸런스 문제라고 밝혔다. 그러나 주변 평가는 여전히 체력문제를 의심하고 있다.


선발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거르게 되는 류현진은 컨디션에 맞춰 다음 등판을 조율할 예정이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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