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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⅓이닝 3실점' 류현진, 3G 연속 5회 못 버티고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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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이 3경기 연속 5회를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4⅓이닝 6피안타 4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 93개.

앞선 두 경기에서 4⅓이닝 7실점, 4⅔이닝 7실점으로 무너졌던 류현진은 이날도 아쉽게 5회를 채우지 못하고 내려갔다. 지난 경기들보다 실점은 적었으나 시즌 최다 4볼넷으로 난조를 보였다. 평균자책점은 2.45로 소폭 상승했다.

이날 류현진은 1회 볼넷을 허용했지만 놀란 아레나도, 라이언 맥마혼을 땅볼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2회에도 개럿 햄슨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아웃카운트 세 개를 모두 삼진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정리했다.

2회까지 38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여전히 1-0으로 앞선 3회 선두 안토니오 센자텔라를 2구에 유격수 땅볼 처리한 뒤 트레버 스토리에게 이날 첫 피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찰리 블랙몬의 땅볼 타구로 주자와 타자를 모두 잡으면서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다저스가 3회말 4점을 추가하며 점수가 5-0까지 벌어진 4회, 류현진은 아레나도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이안 데스몬드의 땅볼로 1사 2루에 몰렸다. 그리고 맥마혼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이날 첫 실점, 계속된 위기에서 드류 부테라의 안타로 한 점을 더 잃었다.


하지만 4회말 바뀐 투수 웨스 파슨스를 상대로 류현진이 중전안타를 치고 출루, 피더슨의 홈런이 나오며 다저스가 2점을 다시 달아났다. 7-2로 앞선 5회 류현진은 트레버 스토리를 3구삼진 처리, 블랙몬에게 좌전안타를 맞았다.

그리고 아레나도와 데스몬드에게 계속해서 안타를 맞은 류현진은 결국 다음 투수 아담 콜라렉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콜라렉이 승계 주자의 득점을 허용하지 않았으나 류현진의 시즌 13승도 무산이 됐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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