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살아나기 시작한 체인지업, 세 타자만 상대하며 3회에도 무실점[류현진 등판]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2014. 4.18.샌프란시스코(미 캘리포니아주)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2014. 4.18.샌프란시스코(미 캘리포니아주)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상대에게 먹잇감으로 전락했던 체인지업의 움직임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LA 다저스 류현진(32)이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와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3경기 부진에서 탈출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선발 등판 전 불펜피칭까지 소화한 그는 첫 3이닝 동안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1회와 2회에 투구 밸런스를 다잡는 데 집중한 류현진은 적은 투구수로 3회를 마쳤다. 첫 타자인 투수 안토니오 센자텔라를 적극적인 직구 승부로 유격수 땅볼 처리했다. 리드 오프 트레버 스토리에게 던진 바깥쪽 체인지업이 좌전안타로 연결됐지만 체인지업의 낙폭은 이전보다 크게 떨어졌다. 그리고 다음 타자 찰리 블랙몬을 상대에게 다시 한 번 몸쪽 위주의 승부를 펼쳤고 체인지업 후 직구로 최상의 결과를 얻었다. 블랙몬의 타구가 유격수 코리 시거 정면을 향했고 시거는 포구후 1루로 송구해 더블 플레이를 완성했다.

다저스는 3회초까지 1-0으로 콜로라도에 리드하고 있다.

bng7@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안세영 인도오픈 결승
  2. 2박서진 육아
    박서진 육아
  3. 3유재석 대상 소감
    유재석 대상 소감
  4. 4지상렬 신보람 결혼
    지상렬 신보람 결혼
  5. 5한중 관계 개선
    한중 관계 개선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