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볼턴-터키 대통령실 통화, 시리아 안전지대 설치 논의

뉴시스 차미례
원문보기
시행 미뤄온 미국과 이견 조정한 듯
【 다마스쿠스(시리아)= 신화/뉴시스】시리아 다마스쿠스 교외의 동 구타 지역에서 정부군이 반군이 남겨둔 폭탄을 분해 처리한 뒤에 불길이 치솟고 있다.

【 다마스쿠스(시리아)= 신화/뉴시스】시리아 다마스쿠스 교외의 동 구타 지역에서 정부군이 반군이 남겨둔 폭탄을 분해 처리한 뒤에 불길이 치솟고 있다.


【서울=뉴시스】차미례 기자 = 터키 대통령실의 이브라힘 칼린 대변인과 미국의 존 볼턴 백악관 안보보좌관이 4일(현지시간) 시리아에 안전지대를 설치하는 계획에 관해서 전화로 대화를 나누었다고 터키 대통령실이 성명서를 발표했다.

신화통신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 날 터키 대통령실은 시리아에서 터키와 미국이 공동으로 안전지대를 설치할 준비를 이미 다 끝냈다고 말한 것으로 성명은 밝혔다.

두 나라 관리들은 이 밖에도 양국간 무역문제를 논의하고 테러와의 전쟁과 시리아의 최근 전개 상황에 대해서도 공동으로 싸워나갈 것을 논의했다.

터키와 미국은 8월 7일 이미 계획된 안전지대를 운영하기 위해 공동 작전본부를 시리아에 세우기로 합의했다. 안전지대는 그 동안 피난했던 시리아 인들을 귀국시키기 위한 "평화 통로"(peace corridor)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세운 계획이다.

【 다마스쿠스( 시리아)=신화/뉴시스】시리아의 다마스쿠스 교외에서 정부군 병사들이 9월 3일 반군이 남겨 둔 폭탄을 분해하고 있다.

【 다마스쿠스( 시리아)=신화/뉴시스】시리아의 다마스쿠스 교외에서 정부군 병사들이 9월 3일 반군이 남겨 둔 폭탄을 분해하고 있다.


그러나 터키는 그 동안 미국이 이 계획의 시행을 계속해서 늦추고 있다고 여러 차례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터키와 미국은 그 동안 시리아 북동부의 사태와 쿠르드노동당의 부대이며 터키, 미국, 유럽연합이 테러단체로 규정한 YPG를 두고 의견 대립을 겪어왔다. 이는 미국이 시리아내에서 IS와 전투를 벌일 때 YPG와 동맹으로 같은 편해서 싸웠기 때문이다.

cmr@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2. 2광주 전남 통합
    광주 전남 통합
  3. 3교황 베네수엘라 우려
    교황 베네수엘라 우려
  4. 4안성기 박중훈 그리움
    안성기 박중훈 그리움
  5. 5마르티넬리 비매너 논란
    마르티넬리 비매너 논란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