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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베컴 부부, 장남과 레드카펫..아들은 셀럽 다됐네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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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인스타

베컴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베컴 부부가 아들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4일(한국시간) 은퇴한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우리 가족과 함께 해서 너무 자랑스럽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아들 브루클린과 함께 한 패션지 파티에 참석한 모습. 멋진 수트로 멋을 낸 부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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